"우리 아이를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디자이너 엄마가 만든 리빙 브랜드"
처음에는 뭔가를 해보려는 별 생각없이 없었어요.
돌쟁이 아기를 아기 의자에 앉혀 보았습니다.
그리고 재미삼아 토끼 귀를 달았어요.
제 딸이 바로 토끼띠의 해에 태어 났으니까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뭔가를 해봐야 겠다는
마음이 생겨났고,
그것이 마침내 허니듀래빗 브랜드까지 발전했어요.
탐험하고, 창조하고, 끊임없이 상상력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디자이너 윤정혜입니다.
CEO
허니듀래빗은 함께 성장해 나갈 유니크한 글로벌 브랜드와 파트너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가치와 사명을 공유하며, 신중하게 선택한 입점 브랜드를 소개 드립니다.